바레인 세계 무역 센터, 마나마, 바레인

바레인 세계 무역 센터

마나마, 바레인

바레인 세계 무역 센터의 타워는 돛 모양으로 240m 높이로 수도 마나마 중심에 우뚝 솟아 있으며, 이는 전통적인 아랍 무역선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만든 디자인 입니다.

드라마틱한 외관과 최첨단 엔지니어링의 결합체인 이 타워는 환경 친화적인 디자인과 재생 에너지를 향한 바레인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바레인은 걸프전 이후 은행 및 관광 산업에 기반하여 포스트 오일 경제를 일군 첫 페르시아만 국가입니다. 두 타워는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는 곡선형이기 때문에 그 사이에서 일어난 바람을 이용해 3대의 거대 풍력 터빈을 가동시킵니다. 터빈은 타원형 타워 사이의 스카이 브리지에 위치해 있습니다. 엔지니어들은 센터에서 필요로 하는 에너지의 11~15%를 터빈을 통해 생성하도록 설계했다고 말합니다.

바레인 세계 무역 센터는 이 섬나라의 자랑스러운 상징물입니다. 타워에는 12대의 고속 오티스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4대의 엘리베이터에는 전망창이 있어 걸프만의 멋진 전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오티스는 상업용 3층 빌딩을 포함하여 전체 건물에 총 26대의 엘리베이터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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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m

높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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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m

터빈의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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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톤

터빈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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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0+

메가와트시(MWh)

바람을 다스리다

엔지니어들은 전산 유체 역학과 정교한 풍동 테스트를 통해 풍력 터빈에서 생성되는 전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이상적인 타워 모양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들의 분석 결과 타원형의 테이퍼형 디자인이 탄생했습니다. 이 디자인은 타워 사이의 해상풍을 끌어들이고 뒤에서 부기압(양력)을 발생시킵니다. 이 혁신적인 디자인은 바람이 터빈에 부딪히면서 생기는 속도를 가속시킵니다.

완벽한 방향

무역 센터는 북쪽을 향하고 있는데, 이는 페르시아만에 공기가 불어 오는 방향입니다. 이 방향은 전체 단지를 위한 극적인 진입점을 이루기도 합니다.

바레인 세계 무역 센터 대한 간략 정보

2006 년, 바레인 세계 무역 센터는 권위있는 LEAF상의 “최고의 기술 사용(Best Use of Technogloy)”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2008년에는 세계초고층도시건축학회(CTBUH)에서 중동 및 아프리카 최고의 고층건물로 선정되었습니다.

총 오티스 엘리베이터 수

타워 엘리베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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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2008년

풍력 터빈

50층

풍력 터빈

3기

스카이 브리지

3개

전망용 엘리베이터

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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